또 하나의 기수가 끝났네. 처음으로 랜선 너머서만 만나본 우리 5기 친구들.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수강해줘서 고마워~ 실물로 만나면 사실 약간 어색할것 같긴 한데 ㅎㅎ 수료하고 멋지게 성장한 모습으로 꼭 만나자고!! 랜선 너머의 사진만 추억할 수 있어서 지금은 너무 아쉽다.. 그래도 밝게 웃는 모습들 좋아.ㅎ 진짜 나는 누구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는 ㅎ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TOP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