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사용하면서 어려웠던 점 중 하나가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에 대한 단축키를 다시 외워야 한다는 점이었다. 사실 지금도 윈도우와 맥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 같은 프로그램이 OS마다 단축키가 다르다보니 정말 헤깔리고 더이상은 외우는게 짜증나는 상황이다. 매번 찾아보는것도 힘들고
윈도우에서는 alt 키를 누르면 메뉴에 단축키가 표시되서 나름 편했는데 맥에서는 그런일을 어떻게 할까 찾던중 구세주를 발견했다.!
이번에 소개할 애플리케이션은 CheetSheet 라는 녀석이다.!
CheetSheet
애플리케이션은 app store에는 없고 웹 사이트에서만 제공하며 인텔 칩과 실리콘 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M1 테스트 완료)